코스모화학, 1분기 매출 33% 증가...배터리 소재 턴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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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005420)이 2차전지 소재 사업의 강력한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모화학은 6일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코스모화학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변동과 환율 등 대외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전지 소재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며 "TiO2 사업 역시 가동률 정상화와 판가 현실화를 통해 이익 체력을 회복하고 있는 만큼 올해 전체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기조를 확고히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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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005420)이 2차전지 소재 사업의 강력한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모화학은 6일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6억 원, 55억 원을 시현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다. 특히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과 법인세차감전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핵심 원재료인 코발트와 니켈의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전이 효과가 실적에 즉각 반영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우호적인 환율 환경 또한 수익성을 개선했다.
주력 사업인 이산화티타늄 부문은 최근 원재료인 황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이 있었지만 지난해 연말 실시한 보수 정비 이후 가동률을 빠르게 끌어올리며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황산 등 재료비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기 위한 판가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관측된다.
코스모화학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변동과 환율 등 대외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전지 소재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며 “TiO2 사업 역시 가동률 정상화와 판가 현실화를 통해 이익 체력을 회복하고 있는 만큼 올해 전체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기조를 확고히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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